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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맨부커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11년 12월에 우리문학 콘서트로 만났던 작가라 더 뜻깊습니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라는 출세작이 나오기 전에 만났었습니다. 5년 전 행사 현장을 다시 추억해 봅니다.

우리문학 콘서트는 강남구립도서관과 매월 한번씩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문학 작가들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김애란, 편혜영, 김종광, 배명훈 등의 작가들을 초대했었습니다.

책, 나아가 한국문학이 읽히지 않는 시대에 이번 수상이 우리 문학에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isangsang.kr/xe/19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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