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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독서퀴즈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공지영 작가 취재 포스팅인 '솔직한 공지영, 돈 모르면 작가 못돼'로 다음 메인에 올라 6만 히트를 해도 기념 이벤트를 못했습니다. 설날도 지나고 해서 본격적으로 독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에는 경제경영 분야의 책입니다. 제가 지난 달에 리뷰한 『초난감 기업의 조건』이라는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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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이란 부제로 재기발랄하고 걸쭉한 입담과 재치가 가득한 초우량 IT 기업의 실패담에서 배우는 기업 마케팅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20세기를 열광하게 만든 경영 바이블인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유쾌하게 꼬집고 있습니다. 톰 피터스가 『초우량 기업의 조건』에서 예로 들었던 아타리, DEC, IBM, 라니어, 왕, 제록스와 같은 회사는 추락하고 망가졌습니다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책에서 저자 릭은 그에 대한 답과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릭은 첨단 기업이 주기적으로 무너지는 이유가 과거 경험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기에 완전히 회피 가능한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고 다시 저지르고, 또 저지르기 때문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첨단 기술 부문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 몇몇을 사고 현장에서 인양하는 방법으로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때 업계에서 가장 큰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회사였던 마이크로프로 사가 기본을 무시한 포지셔닝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자멸해버린 시절, 전지 전능한 애시톤테이트 사의 전임 CEO가 되어 치명적인 잘못된 기업 홍보로 회사를 망가뜨린 시절 등 첨단 IT 기업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세부적인 분석 내용을 제공하며,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해, 비극적인 운명부터 피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문제 나갑니다.

이 책은 과연 총 몇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이렇게 하면 인터넷서점에 보면 총 페이지 수가 나오니까 재미가 덜하겠죠? 책 말미의 '조엘 스폴스키 인터뷰'가 끝나는 페이지를 알아맞히는 문제입니다.

말하자면, 부록으로 나오는 용어정리, 색인, 옮긴이 주, 베타리더 한마디를 뺀 상태를 말합니다. ^^


이 문제를 맞춰주신 분, 가장 근사치를 맞춰주신 분 3분에게는 정가 18,000원에 달하는 <초난감 기업의 조건>을 1부씩 보내드립니다. 출판사에서 예쁜 엽서와 함께 전달될 겁니다.

마감은 성원을 봐가면서 하겠습니다. 댓글이 이달 말까지도 3개를 못 넘으면,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부족에 대한 벌칙으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꼭 읽고 싶어하는 스테디셀러 <조엘온 소프트웨어> 한 권을 더 포함해서 신청자에게 2권을 몰아서 드리기로 했습니다. ^^ 출판사에서요... 책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비밀댓글이 좋겠지요. 정답과 연락처, 주소를 함께 써주세요. 이왕이면 이메일이나 블로그도 함께 기재해 주시면 선정될 확율이 높겠죠? 유령독자 싫어해요. ^^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 대비해, 꼭 읽어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매혹적으로 써주시면 더 당첨될 확율이 높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또 파워블로거라면 더 선정 확율이 높은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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