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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성실한 독자가 되는 것’이 꿈이죠. 또한 가능하면 수잔 손탁과 같이 가급적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를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배우고 싶어요"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방대한 독서와 새로운 감성의 감각적인 글쓰기로 독서 에세이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정혜윤 씨의 저자 강연회에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왠지 모르게 '고전'하면 거창할 것 같고, 쉽게 읽혀지지 않을 것 같지만, 그의 고전 읽기를 보고 있노라면 고전이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내가 살아가는 현장과 맞닿아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수 백 년을 거슬러 오늘날에도 의미가 있기에 우리가 이 작품들을 '고전'이라고 부르는 것을 아닐까요?


저자는 달콤한 키스처럼 고전을 만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전에는 어디에도 없지만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낯익은 이야기들이 그의 고전 읽기 이야기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고전은 옛이야기가 아니라 현 시대의 이야기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삶 안에 또 하나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고전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놓여진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이들이 어린 시절 읽다 말았던 고전, 제목만 들어 보았던 바로 그 고전들을 다시 한 번 펴 들고 새로운 꿈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bookbass@rws.kr)로 이름/하는일/연락처(이메일,휴대폰)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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