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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우리문학 콘서트>는 우리 시대 독서광 장정일 님을 모십니다.
시인, 희곡 작가, 칼럼니스트에서 다시 소설가로 돌아온 그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 시간.


"인생의 어느 한 시기에는 제대로 된 대문학을 읽어야 한다. 세상의 원형질을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문학 서적을 한 100여 권 가려 읽고나면 문학과는 결별을 해야 하고, 소설 나부랭이나 시 쪼가리는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는 게 되어야 한다. 대학을 졸업하거나, 서른이 넘어서까지 소설이나 시집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사람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못할 거다."

- 소설 <구월의 이틀> 중에서 -



그의 독서 인생과 서평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이 작품의 뒷얘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사전 접수를 받습니다. 한정된 공간이라
미리 신청을 하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양식은
이름/이메일/전화번호/참석 인원/참석하고 싶은 이유 등을 간단히 적어서
이메일 bookbass@rws.kr 로 보내주세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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