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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문사는 유통을 관리했기에 거의 완벽한 통제권을 쥐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대량 유통을 따내기 위한 진입 장벽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작가, 저널리스트, 기자, 블로거들이 더 큰 힘을 지닌다.” 기자라는 직함은 이제 이력서에 붙으면 좋을 경력에 지나지 않는다.


마케팅은 소셜 미디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구글보단 내 일촌의 생각이 더 중요해


1. 소비자들은 상품, 서비스, 건강 이슈 등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 동료들의 조언을 구한다. 탁월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만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평범함은 설 자리가 없다. 오늘날 광고에 의존하는 사람은 15%에 불과하며, 76%는 다른 사람들의 평판과 입소문에 의존한다.


2. 소셜미디어는 여러 사람이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는 수고를 덜어줌으로써 사회 전체의 효율성을 높인다.


3. 저렴한 가격, 빠른 속도, 높은 품질 이 세 가지 중에 동시에 가능한 것은 두 가지밖에 없다는 오래된 격언은 소셜미디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세 가지 모두 가능하기 때문이다.


4. 전통적인 광고업체가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업체, 출판사, 파티플래너의 역할을 하는 기업이 소셜미디어에서 성공한다.


5. 전자책의 인기가 커지면서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에서 브랜드 간접광고의 기회도 늘어났다. 이는 영화의 제품간접광고와 매우 유사하지만, 책 속에서 접한다는 점과 클릭,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르다.


6. 가장 성공적인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와 경험을 자랑하고 경쟁하고 컨텐츠를 전달함으로써 쿨하게 보이게 한다.



과거 마케팅 담당자 철학


- 중요한 건 메시지와 브랜드 이미지의 화끈한 성적요소다.

- 핵심은 메시지다. 좋은 마케팅 담당자라면 뭐든지 팔 수 있다.

- 고객에게 무엇이 맞는지 우리는 잘 안다.

고객은 정말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기에 우리는 고객을 도와주는 셈이다.

- 우리는 내부에서 개발한 제품과 메시지를 밖으로 대중에게 전파한다.



오늘날 마케팅 담당자 철학


- 고객 요구에 귀 기울이고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핵심은 제품이다. 전 부서와 항상 소통해야 한다.

- 우리는 고객에게 무엇이 가장 잘 맞는지 절대 알 수 없기에 항상 물어보고 수정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한 번에 맞출 확률은 거의 없다.

- 우리보다 고객이 제품을 더 잘 마케팅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아이디어를 잘 활용한다면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다.



누가 이 새로운 소셜노믹스의 세계에서 승자가 될 것인가? 당연히 소비자와 최고의 상품이 승자가 된다. 이는 산업혁명 이후 사회 전체적으로 달성하려 애써왔다. 소셜미디어는 유토피아 같은 사회를 가능하게 한다. 좋은 기업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더라도 이를 행동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개선한다. 나쁜 회사는 고객의 피드백을 귀찮은 일 또는 숨겨야 할 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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