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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양이 센 사투리를 고치고 싶다
- 할 말이 입 안에서만 맴돈다
- 웅얼웅얼 하는 목소리를 고치고 싶다
- 하나마나 한 핵심없는 이야기를 한다
-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려서 생각의 반도 표현하지 못한다


3인 3색 스피치 클리닉!

준비된 스피치를 하는 김우진 아나운서, 말 하는 걸 힘들어했던 신기수 대표, 말 못하는 걸 이해할 수 없었던 김민영 강사가 함께 뭉쳤습니다.

그동안의 스피치 강좌가 많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말짱’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노하우를 공개하는 자리였다면, 이제는 1대1 개인별 코칭과 클리닉이 진행됩니다. 각각 다른 스피치 노하우와, 말하기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팀코칭을 시작합니다.


말하기는 습관입니다.

스피치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이 평소 말하기를 즐겨하지 않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을 성실히 실천했던 사람들입니다. 이제 자기표현의 시대입니다.


스피치는 리더십입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웅변학원이 성업했던 적이 있습니다. 자신감과 발표력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많던 웅변학원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이제, 컨텐츠의 시대입니다.

책읽기를 통해 자신만의 지식을 쌓고, 이를 글쓰기로, 말하기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간 조직간 의사소통의 도구는 말과 글입니다. 문서와 스피치입니다. 자기소개서는 물론이고 기획서와 보고서, 제안서 같은 문서 작성 능력에서 더 나아가, 면접이나 토론, 미팅이나 회의, 브리핑과 프리젠테이션, 상담에서 협상, 강의에서 연설까지.

독서에서 쌓은 교양과 지식을 글을 통해 표현할 수 있다면, 이제 말로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은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할 수 있지만, 스피치는 언제라도 직면하기 때문에 스스로 체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획서, 보고서를 며칠 밤낮을 거쳐 만들어도 프리젠테이션이나 협상, 미팅 실력이 부족하다면, 컨텐츠 기획자가 직접 나설 수 없습니다. 스포트라이트는 스피치에 강한 사람이 받고, 자신은 늘 뒷전에 밀립니다. 말할 때 한없이 작아지고, 발표를 잘하지 못하다 보니 노력한 것에 비해 자신의 성과가 돋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남들 앞에서면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긴장감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입니다. 자신이 말할 때가 다가오면 초조함으로 땀이 나는 사람, 수다는 잘 떨지만 사람들 앞에만 서면 다리가 떨리고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


자신감 훈련과, 개인별 성향 분석을 통해 맞춤 코칭이 진행됩니다.

공개강좌에서 질문하는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문제와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대규모 강의를 통해 해결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소규모 그룹코칭을 통해 치료해 드립니다. 글쓰기보다 말하기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 앞에 공개하기가 두렵습니다. 소규모 그룹을 통해 서로간의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입니다.


매력적인 목소리 트레이닝은 물론, 메모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스피치 원고는 연설할 때를 제외하고는 글쓰기의 글감 취재, 구조 짜기와 마찬가지로 메모를 활용합니다. 즐겁고 흥미로운 연습을 위해 드라마스피치, 영화스피치, 생활스피치, 독서스피치 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합니다.


□ 커리큘럼

구분

주제

주요 내용

비 고

1강

 오리엔테이션

 - 말하기가 안되는 이유
 - 발성, 목소리 훈련
 - 자기 소개, 자신감 훈련
 - 개인별 코칭, 클리닉

강의 및 훈련

2강

 드라마 스피치

 - 생활 스피치
 - 발성 훈련, 자신감 훈련
 - 드라마 스피치
 - 개인별 코칭, 클리닉

강의 및 훈련

3강

 예능 스피치

 - 생활 스피치
 - 발성 훈련, 자신감 훈련
 - 예능 스피치
 - 개인별 코칭, 클리닉

강의 및 훈련

4강

 영화 스피치

 - 생활 스피치
 - 발성 훈련, 자신감 훈련
 - 영화 스피치
 - 개인별 코칭, 클리닉

강의 및 훈련

5강

 독서 스피치

 - 생활 스피치
 - 발성 훈련, 자신감 훈련
 - 독서 스피치
 - 개인별 코칭, 클리닉

강의 및 훈련

6강

 에필로그

 - 생활 스피치
 - 발성 훈련, 자신감 훈련
 - 스피치 훈련
 
- 개인별 코칭, 클리닉

강의 및 훈련



□ 수강 추천 대상

1. 사투리를 고치고 싶은 일반인
2.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들고 싶은 일반인
3. 취업, 면접을 앞둔 대학생
4. 스피치 관련 일을 하고 싶은 일반인
5. 남들 앞에서 말하기, 발표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 모든 분


□ 모집 요강

* 강의명 : 3인3색, rws 스피치 클리닉
* 개강일 : 2010년 1월 9일(토) 오후 2시 - 4시
* 강의기간 : 6주 (매주 토요일)
* 강의장소 : rws Institute 본원 (남대문로 전망타워 7층)
* 수강인원 : 6명
* 강의목표 : 자신감 훈련을 통한 말짱 되기
* 수강료 : 55만원 (부가세 포함)
* 입금방법 : 무통장입금 / 카드결제 (입금은행 : 우리은행 1005-401-377154 예금주 : (주)행복한상상
* 접수방법 : 강의등록 및 수강신청 -> 바로 가기
* 문의 : 02) 318-2032 / bookbass@rws.kr


□ 강사진

 김우진

아나운서가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준비를 통한 노력형 스피커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GTB 강원민방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색 경력의 그가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게 된 건 자신감과 리더십, 전체 상황을 살피는 능력 때문.

영어 집단토론 면접에서 논제 토론으로 열을 올리는 다른 유학파들을 제치고 그가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면접상황을 조율하고, 이끌어 가는 리더십이 컸다.

현재 rws 인스티튜트 스피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고, 방송아카데미에서 아나운서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 1대1 스피치 클리닉을 오랫동안 해왔고, 청강문화산업대학, 조선대, 역삼도서관 등에서 스피치 강의를 하고 있다.


 신기수

말하는 걸 지극히 싫어했다. 남자는 꼭 필요한 말만 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교육철학’으로 어떤 모임에서도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경청만이 최선의 스피치라고 우기면서 살아왔다.

3년 전 우연한 기회에 책소개를 위해 EBS 라디오방송에 출연했다. 그를 어릴 때부터 알아오던 사람들이 ‘방송을 망치려 하느냐, 전국적인 망신이다’고 뜯어말렸다. 하지만, 잘리지 않고 6개월 동안 ‘무사히’, 그것도 생방송으로 출연했다. 이후 YTN, 원음방송, KBS 등에도 출연하면서 원고 구성법, 문어체와 구어체의 차이를 깨닫고, 방송 모니터링을 통한 스피치 트레이닝 과정을 거쳤다.

간단한 자기소개도 힘들어하던 사람이 2시간짜리 기업, 대학 강의도 너끈하게 하게 되었다. 아직 사투리 억양이 남아있고, 솔직하고 ‘까발리는’ 말투로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지만, 오히려 수강생들로부터 강한 전달력과 몰입, 웃음과 재미를 주고 있다. 그가 몸으로 터득한 스피치 노하우는 바로 이것. “스피치는 매끄러운 말솜씨보다 자신감과 끊임없는 훈련, 컨텐츠 구성법이다.”


 김민영

어머니가 변호사로 불렸을 만큼 타고난 달변가. 드라마나 TV, 책을 보면 누군가에게 전해지 않으면 좀이 쑤셨다.

증권사 근무 시절, 장안의 인기 드라마 <덕이>를 무성영화 변사보다 더 재밌게 전해, 직원들이 본방을 보지 않고 그녀의 재방을 ‘보았다’. 리얼한 상황묘사는 물론 표정연기까지 더해져 본방보다 더 재밌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말 못해서 고민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방송작가 경험, 영화평론 활동, 출판기자 경험을 거쳐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의외로 스피치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했다. 결론은 평소에 스토리텔링으로 스피치를 연습하는 것. 이렇게 해서 독서스피치, 드라마스피치, 영화스피치, 생활스피치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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