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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시작한 rws 강의현장입니다. 저희 대표강좌인 책을통한자기계발 1강이 시작됐습니다. 신기수 대표님의 열강, 귀기울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2009년 하반기 동안 저희 행복한상상 가족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을 책읽고, 글쓰고, 말하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물론, 센터에서 진행중인 책통자 과정은 동시에 운영됩니다. 함께,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중 1박2일 독서캠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과제수행이나 논문작성, 취업을 위한 실전강의를 배워본 기억이 없습니다. 책을 읽는 법, 글쓰기 방법은 당연하구요. 최근 들어 필독서 읽기나 글쓰기 수업을 도입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실용적인 내용은 부족합니다. 실제로, 필독서 목록에 올라오는 고전리스트는 순번만 바뀌었을 뿐 같은 내용이 통용되고 있구요.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조롱을 당하는 현실에서 rws의 필독서는 동시대의 이념을 함께 호흡하고 트렌드를 함께 할 수 있는 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상시대를 반영하듯 요즘의 학생들은 지식의 집적물인 문자 텍스트에서 멀리지고, 자연히 스스로의 생각을 펼치는 글쓰기에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토론, 스피치 실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반기 동안 진행될 책통자 강의, 독서토론, 스피치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의사소통에 강한 사람,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의 다양한 풍경.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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