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글쓰기의 기본은 독서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읽는 것이 왕도는 아닙니다. 분야별 고르게 읽기가 필요합니다. 경제경영서만 읽는 사람은 요약에 능합니다. 발췌나 키워드 정리는 잘하지만, 글을 풀어가는 힘은 부족합니다. 문학만 읽는 사람은 논리력이 약합니다. 감상적인 글쓰기는 잘하지만, 논리성과 객관성이 떨어집니다. 인문 과학서만 읽는 사람은 통찰력 있는 글쓰기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유머는 떨어집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기에 주장을 풀어내긴 하지만 가독성이 부족하고 재미가 없기 마련입니다.


글쓰기의 달인이 되기 위해선 분야별 독서를 해야 합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여럿이듯,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사고력, 논리력, 문장력 등 필요한 요소가 한 둘이 아닙니다. 체험이 밑바탕이 된 글쓰기도 중요하지만, 글쓰기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 필요한 건 역시 독서입니다. 글을 쓸 재료, 글을 쓰게 하는 욕망, 글을 고칠 수 있는 힘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 또한 독서입니다. 





문제는 낯선 분야의 책읽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한 분야에 치우친 독서를 하는 이유 대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이 서른, 마흔이 되도록 관심 있는 책만 읽어온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스키마입니다. 배경지식이죠. 배경지식 없이 낯선 분야의 책을 읽기란 엄청나게 고된 일입니다. 책을 제대로 읽는 다고 말할 수 없는, 그야말로 책 구경에 그칠 뿐입니다.


책통자 집중과정 - 독서력 향상 코스를 만든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읽기 힘든 책. 한 분야에 치우친 독서습관을 고치는 과정입니다. 8주간 50권의 필독서를 섭렵하고 토론하는 동안, 독서력 향상과 스피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글쓰기와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50권의 분야별 필독서를 읽는 동안 글쓰기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전에 없던 배경지식이 쌓여 탄탄한 재료가 되고, 일관성 없던 글에 논리가 서게 됩니다. 머릿속에 돌아다니던 생각이 체계적으로 표현되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런 성과는 매 시간 읽을 ‘주제도서’ 서평쓰기를 통해 나타납니다. 개인별 글쓰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집중적인 첨삭과 강의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주는 코칭이 병행됩니다.



8주에 50권 읽기. 꿈같은 일이지만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미뤄두기만 했던 필독서 목록, 적어두기만 했던 고전 목록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필독서를 읽어나가는 힘을 기릅니다. 제목만 봐도 머리 아픈 고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어렵지 않게 다가설 수 있는 ‘중요한’ 책. 이 시대의 필독서와 만나야 합니다.


<8주에 50권 읽기> 프로젝트는 멀게만 느꼈던 그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제자리걸음 하는 독서력과 글쓰기. 이제 그 한계에서 뛰어 오를 때입니다.

 

책통자 집중과정 - 독서력 향상 코스의 개강일은 7월 24일(금)입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rws 인스티튜트에서 진행됩니다. 문의 및 접수는 02) 318-2032, book@rws.kr로 해주세요.



바로 가기 >> 책통자 집중과정 - 독서력 향상 코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