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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신간

2월 1주차 이주의 신간

숭학당 2009. 2. 9. 22:01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최근 닥친 최악의 경제 불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 책으로 토플러 박사가 「에스콰이어(Esquire)」지에 기고하여 큰 방향을 일으켰던 특집기사 ‘불황을 넘어서Beyond Depression’를 기반으로 하여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 관한 글을 추가, 보완한 저작이다.

최근 상황에 대한 해법을 과거의 경제위기를 극복한 과정에서 구하려고 하는 대다수 경제학자의 주장에 일침을 가하며, 과거의 틀로는 달라진 현재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으므로 금번 경제위기는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래의 불황은 어떤 모습일까. 개인과 기업, 정부는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에 대하여 토플러는 경제위기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우리가 살아갈 삶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제시하고 있다.

계속해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제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21세기 경제가 과거와 어떤 식으로 달라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면서, 새로이 변화된 21세기 경제의 주된 특징을 "진부해진 경제모델", "지식의 역할 증대", "가속화와 탈동시화", "증대되는 복잡성", "국경의 소멸" 다섯 가지로 제시하였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경제위기에 대한 새로운 해법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 제안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야말로 오직 우리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능력이고, 그러한 능력이 있기에 인류가 지금까지 생존하고 발전해올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엇을 해보아도 퇴보하게 될 거라는 걱정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발전하게 될 거라는 믿음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지금의 경제위기는 지독한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면서 불황을 넘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통찰과 혜안을 보여준다.



교토의 허름한 가내수공업에서 출발하여 세계를 호령하는 패자가 되기까지 베일에 싸였던 닌텐도의 사업전략과 게임개발, 인재 채용, 마케팅의 모든 비밀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놀라운 성공 뒤에 숨겨진 닌텐도의 경영 방식과 기업 문화에 대한 상세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셰프는 2년 동안 일본과 미국, 유럽 각국의 닌텐도 중역들을 인터뷰하고 닌텐도라는 회사가 전도유망하다고 평가되는지 그 이유를 밝혀냈다. 이 책에는 거의 최면에 가깝도록 사람을 몰입시키는 비디오게임의 성공에 관하여, 그리고 최고의 게임과 무엇이 그것을 가능케 했는지에 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리더의 역할과 카리스마, 천재적인 게임 개발자들, 마케팅 측면의 새로운 시도와 불굴의 의지, 게임 자체에 대한 흔들림 없는 고집이라는 점들에 주목하여 닌텐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기업의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 지위를 뒤좇으며 삶의 질을 희생한 중산층이 맞게 된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소득 불평등의 문제를 저자 특유의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로버트 프랭크가 말하고 있는 소득의 불평등론은 흔히 거론되는 양극화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불평등이 중산층의 가계재정 뿐 아니라 노동시간, 통근시간, 건강, 공공서비스 등의 삶의 질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관찰에 기초한 것이다.

공허한 수학적 모델이 아니라 인간본성에 근거한 명쾌한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중산층의 경제적 위기를 조명하는 이 책을 통해 근본적이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불평등의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에 5년간 손댔다가 성공적으로 벗어난 한 남자가 주식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주식으로 인해 불행을 겪었다면 앞으로도 불행을 겪을 확률이 높고 현재 삶이 주식으로 엉망이라면 지금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바로 그 때라는 조언을 수록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주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이 책을 통해 주식의 실패로부터 벗어나는 방법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물경제 추락, 길고 긴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장들에게 꼭 필요한 생존전략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최고의 경제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산업현장 최전선에서 수천 명의 사장들을 만나며 체감한 그들의 고충과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여기에 대한 속시원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진정성, 판단력, 선견력과 같은 사장의 필수 자질은 물론 영업, 재무, 조직관리, 인재관리 등 실무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임무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사장으로 사는 것은 ‘전생에 업보’라고 할 만큼,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겹겹의 가시덤불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 힘든 시기를 몇 번씩 이겨내지 않고선 승리의 월계관이 주어지지 않는다.

특히 대기업에서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의 보호 없이 자신의 맨몸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가야 하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대표들의 경우, 사장의 안목과 실력, 뚝심이 곧바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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