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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은 솔직했다. 문학을 일컬어 “밥 먹게 해주는 귀한 것”이라고 표현 했다. 그는 ‘골방에 박혀 글 쓰는 예술가’ 이기 전에 ‘세 자녀를 둔 가장’ 이었다. 공지영은 지난 삶의 광풍을 애써 숨기려 하지 않았다. “그래도 생에 감사해요”라며 명랑만화 주인공처럼 웃었다.

23일 저녁7시 극장 씨너스G(강남점)에서 열린 ‘독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한 공지영은 <즐거운 나의 집>(푸른숲. 2007)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털어 놨다. 세 번의 이혼이라는 직접 경험을 글로 써 화제가 된 이 책은 각 차트 상위권을 휩쓸 며 <우행시>에 이은 두 번째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와 출판사 푸른숲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공지영은 ‘모계 사회’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극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엄마가 없는 세자가 왕이 되는 확률은 정말 적구나. 결국 사회는 부계가 아닌 모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이 맞구나 하고요. 자식은 내 속에서 나왔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유일한 존재에요. 어머니란 종족번식의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존재가 아닐까요?”

이어 그는 “선 안인가 밖인가의 차이일 뿐 많은 가정이 문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연재를 하며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즐거운 나의 집>의 독자 리뷰 중 상당수가 개인 사, 가족사를 담고 있다. 그만큼 공감이 깊다는 증거다.


성이 다르다고 불행? ... 편견과 선입견일 뿐

공지영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도 털어 놨다. 그는 “딸은 몰랐는데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니 많은 어드바이스가 필요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육하면서 남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를 위한 사회적 상담 체제도 필요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삶이 평탄치 못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많이 때렸다는 대목에서 공지영의 목소리는 조금 떨렸다. 그는 진솔한 어조로 속내를 끄집었다.


“아이들에게 종종 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생각해보면 참 사과 할 일이 많아요.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세끼 밥을 차려주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게 해주고, 사랑을 주는 거예요”

알려진 대로 공지영은 성이 다른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이에 대한 독자들의 우려에 그는 씩씩하게 답했다.

“어느 가정이나 문제는 있어요. 우리는 성이 다 같았지만 그것 때문에 더 행복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마찬가지예요. 성이 다르다고 해서 더 불행 할 것은 없어요. 편견과 선입견은 현실과 위배되는 허위를 만들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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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다면 돈부터 벌어라!

대담의 화두는 ‘창작’으로 옮겨 갔다. 공지영의 ‘작가’에 대한 정의는 이랬다.

“글로 생활하고 밥 먹는 사람이죠. 단 한 번도 이 원칙을 잊은 적이 없어요. 생계비 이하일 때는 접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는걸요. 세 아이를 양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가장이니까요. 어쩌면 작가란 아이들의 학비를 벌기 위한 직업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나마 지금은 저축 된 것이 조금 있어 버틸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던 공지영. 그는 이어 “작가가 되고 싶다면 먼저 돈부터 벌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왜일까. 논지는 이랬다.

못 먹고 못 입던 시절에는 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폐병과 가난과 싸워야 했다. 그 중 단명 하는 이도 꽤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고령화 시대가 된지 이미 오래. 그만큼 작가의 수명도 길어졌다. 공지영은 “등단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이런 주장을 펼쳤다.




“서두르지 마세요. 등단은 서른다섯 넘어 하기를 권합니다. 우선 취직부터 하세요. 자신의 힘으로 생계를 유지할 줄 알아야 합니다. 돈이 인간 세상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력을 온 몸으로 겪으세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절대 작가가 될 수 없어요”

그렇다고 그가 돈 벌기만 강조 한 것은 아니다. 더불어 ‘독서’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생계유지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책읽기”라며 “닥치는 대로,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 속 할머니처럼...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에 나오는 할머니처럼 늙고 싶어요”

공지영의 꿈은 소박했다. 아무리 늙어도 예쁜 블라우스 입기, 홍차는 반드시 꽃 프린트 잔에 마시기, 좋아하는 책 읽기. 이것이 바로 그가 원하는 노후다.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에 나오는 할머니처럼 늙고 싶다던 공지영의 눈빛이 소녀처럼 반짝였다.


그는 지금도 사랑을 꿈꾼다. 나이 들더라도 남자친구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로맨티스트다. 그의 사랑관은 여전히 뜨거웠다.

“사랑에 성공한다는 것은 하나의 이정표가 생긴다는 뜻이에요. 제가 만일 더 나이 먹어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그건 나의 여성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여전히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다는 뜻일 거예요.”


과거를 토해 낸 작가. 그의 각오는 힘찼다. 새로운 소설 경향을 예고했다.

“이제야 삶이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유머 넘치는 소설, 정말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 싶어요. 제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악플도 팍팍 달아주세요.”

- 김민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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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유리 공씨 아줌마가 말한 것...밥 먹게 해주기 때문에 귀한 거라는 말로 들립니다. 왕 짜증...
    사람 자체가 책이 안 되었는데 뭔 글이 나오겠어요. 밥을 위한 거라니 얼마나 글을 가지고
    고상떨지 보이거든요. 독자들은 솔직을 위한 솔직을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2008.01.27 20:04
  • 프로필사진 흠,, 아무리 이 세상에서 돈이 끼치는 영향이 클지라도, 혹은 심지어 사람의 감정마저도 살 수 있다고 하더라고.
    작가라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돈에 대해 우선시하는 듯한 억양으로 말한다는 것 자체가.. 많은 순수한 문학도들을 어지럽게 하네요. 과연 문학은 무엇인가, 작가는 무언가.
    p.s 그리고 공지영씨가 로멘티스트라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이 느낄 정체성과 그 아픔은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책임감없이 사랑하는 것, 굉장히 가벼운 마음을 가졌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처절한 사람같네요. 공지영씨는.
    2008.01.27 20:06
  • 프로필사진 이솔이 참 돈 얘기했다고 다들 무시하거나..빈정대는 군...문학하고 삶하고 다르다는 건가? 문학에 거짓을 쓰라는 것도 아니고 뭔가? 도스토옙프스키도 빚을 갚느라 소설 열심히 썼고.... 한국의 모 여류 소설가도 집안이 넘 가난해 가장이라서 미친 듯이 글을 쓰다 보니..유명해졌다고 하던데... 자신들은 돈에 초연한가 보지... 문학은 돈하고는 거리가 멀어야 순수..다라고 말하면 자신의 수준이 높아지나? 공지영은 소설가인데...소설은 인생인데..인생에 돈 빼면... 마치 소금을 안 친 듯...싱거운 내용이 될 것 같은데...놀. 랍. 다. 생각들이.. 2008.01.27 20:19
  • 프로필사진 이솔이님팬 이솔이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멋진 발언 잘 읽었습니다. 인터뷰 내용 전부 공감합니다. 공지영 작가님 소설이 보여주는 현실성과 진정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 자주 올꺼 같아요! 2008.01.27 20:21
  • 프로필사진 이솔이 비도덕적이다, 무책임하다 어쩌다 말하는 사람들.... 그럼 애들 다 맡아서 기르는 것은 어떻게 표현할래? 무책임한 것은 상대방이지... 사랑에 책임지고 결혼한 것도 무책임한 건가? 그리고 남편들이 양육비 하나 안 보태 줬다고 하던데.. 나쁜 점을 말했으면 좋은 점도 꼬집어서 같이 말해야..균형이 맞지... 아니다..싶음...이혼할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문학을 하기 때문이지...그럴 능력도 없으면...비도덕적이란 말 들을 필요없이..포기하고 그냥 살 수도 있겠지..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니..구태의연한 해석은 이제 그만...
    뭐 잘은 모르지만..한국의 젊은 독자들이 주로 현대 일본 소설을 읽고 있다고 하는데 그나마 한국에선 공지영의 소설이 먹힌다고 한 기사를 봤는데...젊은 독자들이 여러 작가 중에서 공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함...그런 것에 촛점을 맞추면 공의 특징이 나타날 것 같은데....본인은 잘 모르지만..
    2008.01.27 20:21
  • 프로필사진 김태훈 명쾌한블로그! 작가의 속마음을 이렇게 솔직하게 옮겨 주시니 작가 지망생으로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국문학의 위기를 불러온 대다수의 한국소설이 현실과 무관한 뜬구름 잡는, 아니면 내면 묘사에만 집중하는 사이 독자들이 한국소설을 외면했다는 걸 아시나요. 공지영 작가는 그 사이 홀로 싸우며 독자들을 한국소설에서 멀어지지 않게 만든 훌륭한 작가입니다. 그의 현실성있는 말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2008.01.27 20:24
  • 프로필사진 나도작가 공지영이야말로 작가의식의 개념을 상실했구나. 2008.01.27 20:41
  • 프로필사진 서명희 대중소설작가입니다. 대중소설.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자기삶과 작품에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작품은 읽지않지만.. 2008.01.27 20:46
  • 프로필사진 호호 댓글 글씨체 색깔을 진하게 하세요.
    너무 흐려서 짜증납니다
    2008.01.27 21:38
  • 프로필사진 music 난 공지영 실타 대한민국 작가 대표중 하나로 불리는것도 맘에 안든다. 고 세대 전 후 여자 작가들이 대부분이 맘에 안드는건 왜일까? 쎈 척 하는것도 실코 저런 너무 자신감있는 얼굴도 별로다. 우행시.. 차마 우리들의 문학이 저런거다 하기엔 얼마나 챙피하냐??
    글쓰는 예술가? 웃기신다고 본다....예술가를 얻다가 붙이시나? 스스로 넘치는 진정성에 차암으로 오만한... 결혼 가정사는 자기일이다 패미니즘적 코드라는건 왜 항상 저런식으로만 어필하는게 전부일까? 그래서 패미니즘이란게 기본적으로 거부감을 많이 얻는다 나도 여자지만 어쨌든 실타 그냥..... 실은데 이유있나?? 좋아한다면 거기에도 이유 없겠지........대중소설은 좋은데 대중소설의 수준은 어떻게 좀 높이면 안돼나?? 사람들 감수성에 호소하는 대중적인 문학이라면 오히려 저런 여자들 소설보다 가령 커피프린스같은 드라마가 훨씬 섬세하게 감수성을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표현하는데 훌륭했다고 본다 우행시... 그런 만화같지도 않은 얄팍한 스토리 중심 이야기는 또하나의 질떨어지는 영화를 만드는데도 결국 한몫했다고 본다 영화만든건 좀 딴 얘기지만 아무튼,, 하기사 이런것들이 소설이나 문학 전반의 질적인 수준에 대한 갈증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니 어쨌든 이것은 뭐 그저 씁쓸한거 밖에... 그래도 김훈씨와 같은 작가들이 대중적으로도 호응과 지지를 얻게 된 거는 참으로 다행스럽고 희망적인 현상일꺼다... 어쨌든 공지영,,, 고등어 작가 맞을텐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거 읽은 이후로도 다시는 호감 안가고 뻔하다고 생각되던 그 플레이가 계속 성공하고 먹히다니 참 암담하다... 대한민국 문학을 정말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출판사랑 고쪽 업계에 종사한다면 이렇게 지나치게 띄우고 확고하게 만드는거는 쫌 역겹지 않아??
    2008.01.27 21:46
  • 프로필사진 파랑 한아이의 아빠만이라도 끝까지 살면서 글을 쓴다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작가란 많은 경험에서 좋은글이 나온다고 하지만
    그 글을 쓰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건 아닌지
    돈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내놓는 것은 아닌지
    너무 바른자세로 평범하게 산다면
    재미없는 글이 나오니까
    세상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않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신관리에 철저하면서
    좋은글도 쓰고
    돈도 벌고 한다면
    더 좋을텐데..
    나도 잠시 떠들어 본다
    2008.01.27 22:00
  • 프로필사진 저런.. 세번이나 이혼했었군요..진실한 사랑을 만나시고 그런 아름다운 사랑도 글로 쓰셨으면... 2008.01.27 22:22
  • 프로필사진 끄음 먹고 사는게 힘들다 보니 글쟁이가 하는게 글쓰는거고 자기 자신이랑 애들 먹여 살리는 수단이 되버린 건가? 참 사는게 쉽진 않았구나 하고 느껴지는 발언이지만, 먼가 삶에 짓눌려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위로의 방법 중 하나라고도 생각하는 내가 오버하는 건가? 꼭 대한민국이 아니라도 이혼 3번씩한 '여자'는 세계 어디를 가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있지... 그니까 차가운 시선은 어쩔수 없는거고 돈이 목적이든 아니든 일하는데 좋은 자극제가 됨은 분명하니까 열심히 글 쓰고 더 멋지게 살면 짱이지 뭐~ 2008.01.27 23:11
  • 프로필사진 빠순희들 알아서 좋게 해석하는 구나. 공지영이 무슨 은유법으로 시라도 한 편 쓴 거냐?
    남자였다면 ... 어쩌구 저쩌구. 피해의식이 쩌는구나 쩔어. 나 솔직히 이 사람
    별로다. 자전에세이로 전 남자들은 좀 시원찮고 나쁜 넘이다라는 식으로 소설
    쓰는 인간... 오직 자기만 옳은 인간이다.
    2008.01.27 23:22
  • 프로필사진 -_- 우선 취직부터해서 돈 벌다 보면 참 소설 잘 써지겠다.
    돈 많이 많이 버세요. 베스트 셀러 작가님.
    2008.01.28 00:59
  • 프로필사진 독자 공지영...들어본 이름같기도 하고..
    작가는 예술가 반열에 오르는 직업인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맨 처음 이력에
    세번 이혼 경력만 보고.
    코멘트를 달자면.
    성격은 좋은 것 같지 않고.
    삶이 힘드니 작가관은 돈과 연관된 것 같고.
    고로 진정한 작가 예술가와는 거리가 먼 듯하고
    글 좀 쓰는 필력으로 밥벌이 하는 이혼녀라는 생각이다.
    더 이상 알고 싶지도 않고 알 가치도 없는 아줌마가 아닌가
    싶다
    그럼 이만.
    2008.01.28 01:19
  • 프로필사진 엄석대 리플 보면서 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그냥 그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지.
    머가 틀리고 잘못됐네..왜 이리 악플이 많은지...또 잘못됐으면 어쩔거야...그냥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넘어가면 되지...꼬치꼬치 따지면 머리 정말 아파지지요...대화의 창이라 물론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쓸수도 있겠지만 작가가 의도하는 생각이 이렇구나라는 것은 다들 알고계실듯한데..꼭 꼬투리까지 잡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을 해보네요...걍..쉽게 쉽게 생각들 하세요...
    2008.01.28 01:58
  • 프로필사진 글쎄 작가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저 말이 솔직한 말이라고 들리진 않는데... 예술이란 건... 저런 게 아닌데... 뭐 대중가수들이 그렇듯 이 사람도 대중작가니깐. 솔직히 우행시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가끔 이 사람 나오면 쬐금...그르타 2008.01.28 02:28
  • 프로필사진 어흥 글쎄...다른 작가라면 모르겠지만 공지영이 저런 말 했다는게 웃긴건데...;;;

    공지영 분명히 어릴때부터 잘 살았다고 알고 있는데..-_- 가난이란걸 알지 못해서 가난한 동료작가들에게

    욕먹었던 적도 있고...-_-

    다양한 사회경험?...돈 많던 부자집 딸이 겪었던 다양한 사회경험?...과연???

    성공한 작가는 분명하지만 저런 말은 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나 할수 있는건데;;;

    한번도 어려웠던 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적어도 돈 문제로는..........


    혹시나 돈이 많아서 성공했으니 다른 작가지망생도 돈 벌고 시작해라? 라는 뜻인가 ㅎㅎㅎ
    2008.01.28 03:27
  • 프로필사진 크리안 즐거운 우리집, 참 재미나게 반나절만에 뚝딱 읽었습니다.

    저는 사십대지만 이십대 중반의 젊고 대부분 남자들로 구성된
    클량이라는 곳에 글을 하나 썼어요.

    책 내용중에 재밋는 부분을 그림 파일로 만들어
    글을 올렸는데 ... 그에 대한 반응을 보고 싶어 하실거 같아서요.

    글 내용은 "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자 꼬시는 법" 입니다 ^^*

    작가분이 오시셔 댓글 하나 달아 주시면 성은이 망극하옵죠.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page=1&sn1=&divpage=93&sn=on&ss=on&sc=on&keyword=크리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2116

    댓글 다실려면 가입해야 하니
    그냥 이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옯기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또다른 좋은글 기다릴께요.
    2008.03.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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