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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만남

독서광 장석주의 방

숭학당 2008. 1. 22. 09:15


취재 후일담 첫 포스팅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방송인 장석주 씨입니다.
소장 책만 2만 3천여 권의 대단한 독서광이기도 한 장석주 씨는 모든 독서광들의 우상이기도 합니다.
역할모델은 내가 살아가는 이정표이자,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최근 장석주 씨의 서울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있는 <수졸재> 서재는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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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든다는 것의 가치에 대해서 장석주 씨를 만나면서 다시 든 생각입니다.
수염도, 동그란 안경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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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나면서 든 생각은 한 곳에 몰입돼 있되, 결코 매몰돼 있지 않다는 거였습니다.

글쓰고 책 많이 읽는 사람들, 안으로만 침참하는 작가들의 경우
때로 소통과 교감에 어려움을 느끼는데, 그는 아주 열려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배려랄까요. 충분히 자신을 어필하면서도 결코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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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을 꿈꾸는 그의 모습. 그의 앞으로의 꿈은 문학관을 건립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도서관도 꾸미고, 문화강좌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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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깊은 얘기는 그의 안성 <수졸재> 포스팅에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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