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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2년만에 회원수 300만명을 돌파한 인기 사이트 마이이어북닷컴(MyYearbook.com)의 공동 창설자는 10대 소녀 캐더린 쿡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이 사업아이디어를 떠올린 캐더린 쿡은 광고로 연간 수백만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시장조사 기업의 컴스코어에 따르면 월 방문자수 또한 3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10대 소녀의 아이디어가 이처럼 빅히트를 치게 된 걸까. 신간 <1인 미디어의 힘>에 실린 마이이어북닷컴의 공동창업자 캐서린 쿡과 제프 쿡(두사람은 남매다)의 인터뷰를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블로그 운영자, UCC, UGC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 많다. 캐서린은 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봉이 6만달러에 이르며 창업 이후 7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히고 있다. 자신을 당당히 "전문직 종사자"라고 소개하는 그녀의 멋진 포부를 들어보자. 중요한 부분은 강조해 표시한다.

Interview

캐서린쿡 & 제프쿡(마이어북닷컴창업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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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8회 세계지식포럼에 방문한 마이이어북닷컴창업자와 CEO인 캐서린 쿡, 제프 쿡과의 대담을 정리한 내용이다.

ArthurD. little(이하 A) :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이이어북닷컴(Myyearbook.com)이라는 매우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을 창업하셨는데, 사업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성하셨는지요?

Catherine Cook(이하 C) : 2005년 3월에 작은 오빠인 데이브와 고등학교 앨범을 보던 중 기존앨범에 개선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고, 학교 앨범을 인터넷에 제공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일반적인 앨범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떠올려보니 학급별 인기 투표사진, 그룹사진, 클럽활동 등이 있었는데 우리는 이들을 통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친구들 사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죠. 마이이어북닷컴에 대한 사업 아이디어가 구체화된 후, 데이브와 저는 큰 오빠인 제프에게 사업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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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이어북닷컴의 메인 화면

A : 제프, 여동생의 아이디어에 거액의 금액을 투자한 장본인으로서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십시오.

Geoff Cook(이하 G) : 가족과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캐서린이 저에게 사업아이디어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페이스북은 대학생 사이에서는 매우 유명했지만 고등학생들은 아직 잘 사용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캐서린의 아이디어를 들으니 이건 딱 고등학생을 위한 페이스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에서 흔쾌히 25만 달러 수표를 끊어주었습니다.

어떻게 제 동생에게 그런 투자를 결정했냐고요? 캐서린은 학교 내에서 우수한 학생 중 한명이고 굉장히 성실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10대의 세계에 대해서는 10대인 캐서린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이자 경영자로 마이이어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 : 과거에 인도에서 일한 경험도 있었고 마이이어북 사이트도 인도에서 개발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로 인한 이점은 뭐가 있나요?

G : 우선 25만 달러라고 하면 굉장히 큰 액수로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터넷 기업의 초기 설립비용으로는 오히려 매우 적은 규모입니다.

창업 이후 저희는 700만 달러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25만 달러가 전부였던 당시, 그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을 많이 해야 했습니다. 마케팅, 상품개발, 웹사이트개발 등 돈 들어갈 곳이 많았으니까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찾다 보니 미국에서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인도에서 개발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설립초기에는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A : 주변의 친구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들었는데, 단지 겸손한 표현인가요 아니면 사실이 그러한가요?

C : 물론 사실입니다. 처음 학교 내에서 소문이 퍼지자 갑자기 제가 유명해지면서 식당이나 운동장에서 한두 명씩 다가와 제게 아이디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한 친구는 웹사이트 내 파일을 올릴 수 있는 사물함 같은 공간을 만들라는 아이디어를 주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아이디어들을 바로 실행에 옮겨서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의 아이디어에 전적으로 의존한 것은 아니며 사용자들이 매일 보내주는 1만여 건의 메시지를 검토하여 훌륭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예컨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배틀즈’가 사용자가 제공한 아이디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이어북사용자들은 좀 다른 형태의 학급별 인기투표를 원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학급별이 아니라 1대1 사진 대결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고등학교 학생이 다른 학생들과 이를 테면 ‘얼짱’ 대결을 할 수 있는 식이지요. 사용자들의 투표로 승패가 갈리면 대결참가자들은 이것을 기록으로 보유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사용자의 니즈를 잘 반영한 결과 현재 마이이어북닷컴의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A : 웹사이트에서부터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본인의 아이디어를 개발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할 것 같은데 마이이어북닷컴 운영을 위해 쓰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C : 방학기간에는 일주일에 최대 60시간 정도를 사이트 운영에 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죠지타운 대학의 학생이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30-40시간 정도 일합니다.

대학교에 다니면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실 고등학교 때보다 오히려 낫습니다.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수업을 빠질 수 있으니까요.

고등학교 때는 일 때문에 결석하는 날이 많아서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할 뻔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이런 걱정은 없습니다. 또한 숙제의 경우도 대학교에서는 어느 정도 예외가 있습니다. 보통 학기에 3번 있는 과목당 시험만 통과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즉, 대학교에서는 고등학교보다 해야 할 일이 적어서 웹사이트운영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A : 학생치곤 매우 바쁜 것 같은데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요? 그리고 성적관리와 교유관계 유지에 힘든 점은 없나요?

C : 성적관리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아직 없습니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제 얘기에 놀라시면서 수업에 많은 참여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짐작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제출하는 리포트를 보시면 제가 노력하는 학생이라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교수님들께서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는 것이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제가 회사에 가야 할 시간에 시험이나 수업시간을 맞춰주시기도 하십니다.

교우 관계는 우선 저는 주말에 같이 놀거나 새 친구를 사귈 여건이 안돼서 친구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몇 명안되지만 굉장히 가까운 친구들은 있습니다. 방에서 친구들은 숙제를 하고 저는 일을 하곤 합니다. 일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지요.

A :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에서 가장 바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똑똑한 학생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처음 마이이어북닷컴을 위해 투자를 유치했을 때는 어떤 기분이었나요? 각종 투자자와의 미팅에도 직접 참여를 했나요? 이 질문은 두 분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C : 저희가 투자를 받은 것은 2007년 1월입니다. 이때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잠도 3시간 이상 못 잤습니다. 저는 사실 대부분의 미팅에 못 들어갔습니다. 보스턴 근교처럼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미팅은 참석했지만 다른 곳의 미팅에는 참석하지 못했죠. 아직 학생이어서 제약이 많았지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졸업하기 위한 수업일수를 채우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제프가 모든 미팅에 참석하고 대신 발표물은 같이 만들었습니다.

A : 제프는요?

G : 네, 투자유치를 위해 처음에는 보스턴의 몇몇 벤처캐피탈과 접촉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부터 마이이어북닷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던 투자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캐서린이 가진 10대에 대한 이해와 저의 인터넷 사업에 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주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이 회사(US Venture Partners)를 선택했습니다.

A : 네,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시 캐서린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캐서린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또 버는 돈으로 무엇을 구매하고 싶습니까?

C : 제 연봉은 6만 달러정도입니다. 웹사이트를 처음 운영할 때의 임금은 시간당 10달러였는데 지금은 제가 하는 일 수준에 맞추어 높였습니다. 엄연한 전문 직종이잖아요. 무엇을 사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보다는 학교와 사무실을 이동하는 것에 많이 돈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워싱턴이고 사무실은 팬실베니아에 있어 지금은 출퇴근용 왕복 티켓구입하기에도 빠듯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큰돈을 쓴 것은 고등학교 졸업파티를 준비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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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콘텐츠 ‘MyMag’. 섹스, 패션,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10대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해 올린다.


A : 경쟁사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경쟁사와 비교해 마이이어북을 어떻게 보십니까?

C : 그들과 우리는 타깃 계층이 다릅니다.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은 모두 연령층이 높습니다. 마이스페이스 사용자의 52%는 평균연령이 35세 이상이고 페이스북은 최근 고객의 범위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마이이어북 사용자의 80%는 13-24세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청소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타깃이 매우 명확하죠.

두 번째 차이점은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마이이어북닷컴은 사이트 내 페이지뷰의 10%만이 인물 프로필 클릭에서 발생하는 반면,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는 인물 또는 그룹 프로필 클릭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또 마이이어북사용자들은 제가 만든 10대위주의 콘텐츠를 주로 보고 있습니다. 1대 1사진 대결인 ‘배틀즈’ 처럼요. 그리고 100% 사용자들이 제작한 잡지인 ‘MyMag' 뿐 아니라 퀴즈 콘텐츠도 활발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이이어북닷컴 사용자들은 개인 프로필 등을 보는 대신 그들만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A : 결국 차별화 된 고객선정과 서비스 제공이란 말이죠?

C : 네 맞습니다.

A : 10대 사용자들이 직접 기사를 쓴 ‘MyMag’와 같이 차별화 된 콘텐츠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사용자들이 이에 큰 호응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C :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의 관심사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10대가 좋아할 만한 기사를 쓰는 전문기자와는 달리 10대가 직접기사를 쓰면 10대의 피부에 와 닿는 기사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yMag’의 기사들은 다른 10대 잡지인 ‘엘르걸’이나 ‘틴피플’처럼 연예인에 대한 기사만 게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MyMag’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녀 양육권 관련 기사보다는 실제 고등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죠.

A : 이제 좀 더 미래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말씀하신 여러 관점에서 볼 때 향후의 미디어는 어떤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C :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미디어는 프로슈머 세력의 확대와 기업들의  UGC(User Generated Contents)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확대라고 생각합니다. 전통 미디어업체들은 UGC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줄 모르고 그 영향력 또한 가늠하기 힘들어 UGC의 사용에 다소 소극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MyMag’운영을 통해서 웹사이트에 상당히 훌륭한 UGC기사들이 게재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문 편집자들이 모든 기사들을 읽고 선택하여 관리하기 때문이죠. 이런 면에서 보면 향후 UGC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게 확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A : 말씀하신 UGC는 한국에서는 UCC(User Created Contests)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UCC나 UGC가 향후 미디어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C : 물론이죠. UCC는 프로슈머 세력의 확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슈머는 단지 소비자로서 상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유의 상품을 만들어내고 유통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유통경로가 생기는 것만 봐도 전통 미디어 업체들의 영향력이 점점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녔던 뉴욕타임즈와 같은 전통미디어 대신 요즘은 친구들이 흥미를 느끼고 제게 와서 읽어보라고 말해주는 기사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점점 더 많은 가능성과 창의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A : 향후의 마이어북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타 유사사이트와 차별화시킬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가요? 특히 현재 10대 사용자를 계속 핵심 고객군으로 유지를 할 것인지 아니면 10대 사용자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같이 웹사이트를 맞춰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C : 이미 마이이어북에서는 고등학교 이후의 앨범도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저만해도 몽고메리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죠지타운대학 앨범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현재 고등학생 사용자가 대학에 가서도 사이트의 주 고객으로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사용자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활발한 참여자가 대학생이 되는 것은 사이트 성격에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사이트는 10대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사이트고 저희가 집중하는 연령대 사용자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A : 개인적인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이미 대학생이지만 대학 입학 면접 때 많이 나올법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10년 후 본인의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C : 간단한 질문은 아니네요. 저는 고등학교 입학 당시, 지금처럼 이렇게 큰 회사를 차리게 될 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말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국제 사업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는 이유는 앞으로 다른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글로벌 사업에 관심이 많고 제 활동영역을 미국에만 국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A : 인상 깊은 답변입니다. 그럼 같은 질문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질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마이이어북이 앞으로 본인이 시작할 많은 새로운 회사들 중 첫 단추인 셈인가요?

C : 물론이지요. 제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모습은 전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전 제가 일에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것을 웹사이트에서 그대로 보기를 원합니다.

마이이어북닷컴을 창업하고 운영하면서 얻은 것들은 정말 포기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마이이어북닷컴에서 떠나고 나서도 평범한 직장생활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른 무엇인가를 시작할 것입니다. 전 계속 사업가이고 싶습니다.

A : 멋진 대답이었습니다. 캐서린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두 분 모두 서울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고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C,G : 네,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인 미디어의 힘>(정완진 · 김양하 · 이석근 · 민승기 공저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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