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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쓴 문장을 인용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더욱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생각에 타인이 쓴 문장을 하나의 소재로 포함시켜서 문장력을 향상시킨다.

내용이 다른 인용문 세 개를 뽑아 각 인용문에서 독자의 시선을 끌만한 주된 개념을 이끌어내고 그 세가지를 연결하는 문장을 메모하면 새하얀 원고지가 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어느 정도 준비한 문장이 있으니까, 양적으로 어느 정도 진척됐다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안도감은 글을 쓰는 추진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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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에 완전히 분리된 독립적인 키 워드 세 개를 뽑고 메모한다. 머릿속에 있는 재료를 종이 위에 꺼내놓는 작업이다. 키 워드가 두개인 경우에는 논리가 동일한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세 개가 좋다.

어쨌든 이 키 워드들을 한줄로 써보고,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설명하는 문장을 쓴다. 그것만으로도 벌써 서너 장의 잘 정돈된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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