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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2주 연속으로 월요일이 휴일이네요. 3일간의 여유로움을 만끽하셨는지요. 저는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숲과 책'이라는 주제로 기업 독서경영 현장 취재를 겸해서였는데요. 무엇보다 남이섬을 '나미나라공화국'이라 칭하고, 기업경영하듯이 운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에는 '겨울연가'가 촬영지로만 마케팅하느라 조잡한 동상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번 여행은 신록이 우거진 숲과 사람들의 조화가 유쾌했습니다. 더불어 이번엔 세계책축제까지 열려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춘천 남이섬에서 오는 6월30일까지 두 달 간 열립니다. 74개국의 어린이 그림책전을 비롯, 안데르센 동화동요제, 동화뮤지컬, 터키 그림자인형극 등이 마련됩니다.

이번 축제는 뜻 깊은 기증행사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등 책이 부족한 나라에 만들 평화도서관 사업에 쓰일 책을 기증 받는 것인데요. 도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행사 기간 중 안보는 그림책 3권을 가져오는 6세 미만의 어린이는 남이섬 입장료와 왕복 배삯이 무료라고 합니다.


남이섬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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