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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책소개

영화와 책

숭학당 2008. 3. 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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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 매체간 교류, 즉 크로스 미디어가 활발합니다. 책이 영화화되고, 영화가 책으로 재탄생하는 건 옛말이 되었죠. TV 컨텐츠가 책으로 태어나고, 책이 오디오 북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두 권의 책을 서로 비교하며 읽어보는 <책VS책>. 오늘은 ‘영화와 책’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북 칼럼니스트 신기수씨, 자리하셨습니다.

신기수 : 안녕하십니까?

명로진 : <조제는 언제나 그 책을 읽었다>와 <프로이트와 영화를 본다면>, 이렇게 두 권을 준비하셨는데요.

신기수 : 네. 영화와 책은 영상매체와 인쇄매체의 대장격이죠. 그러다 보니 고양이와 쥐처럼 서로 상극 관계에 있기도 했는데요. 요즘은 행복한 만남을 가지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책은 사건의 복선으로 쓰이기도 하구요. 주인공의 취향과 시대적 분위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또 때로는 주제를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훌륭한 조연의 역할도 합니다. (상세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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